내 이름으로 잠든 보험금 10조 3천억 원…혹시 나도?
청구되지 않은 채 주인을 기다리는 숨은 보험금이 10조 3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 사유는 이미 확정됐지만, 가입 사실을 잊었거나 받을 돈이 있다는 걸 몰라 그대로 잠들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만기·중도·휴면은 물론 사망보험금까지 종류도 다양해, 혹시 내 몫은 없는지 한 번쯤 직접 확인해 볼 필요가 있는데…
국내 미청구 보험금 규모 총 10조 원.
주인 없는 보상금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4명 중 1명은 놓친 보험금이 있습니다.
청구되지 않은 채 주인을 기다리는 숨은 보험금이 10조 3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 사유는 이미 확정됐지만, 가입 사실을 잊었거나 받을 돈이 있다는 걸 몰라 그대로 잠들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만기·중도·휴면은 물론 사망보험금까지 종류도 다양해, 혹시 내 몫은 없는지 한 번쯤 직접 확인해 볼 필요가 있는데…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10조 원대 숨은 보험금의 주인 찾기에 본격 나섰다. 지난해에만 약 80만 건, 금액으로 3조 2천억 원이 소비자에게 돌아갔고 1건당 평균 환급액은 404만 원에 이르렀다. 올해는 행정안전부 협조로 확보한 최신 주소를 바탕으로 이달부터 우편·모바일 전자고지로 대상자에게 직접 안내가 시작되는데…
서류 준비와 청구 과정이 너무 까다로워서 포기
내가 가입한 보험에서 어떤 보상이 가능한지 정확히 모름
귀찮다는 이유로 넘겨버린 자잘한 병원비들
